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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부활 실시간 보는법(SBS 온에어 시청방법)

east053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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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막장계의 대모 '순옥킴'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 나오면서 7인의부활 실시간 보는법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SBS, SBS Plus, ENA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7인의 부활> 온에어 방송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7인의 부활 기본정보

  • 방송시간 :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
  • 방송기간 : 24년 3월 29일(금)~5월 18일(토) 예정
  • 방송회차 : 총 16부작 예정

<7인의 탈출> 시즌1에 이은 <7인의 부활>은 총 16부작으로 방송되며, SBS와 SBS Plus, ENA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과 다시보기 재방송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스트리밍은 쿠팡플레이가 맡았습니다.

7인의 탈출 실시간 보는법

드라마 완결 이후에 몰아보는 분들도 많이 생겼지만, 김순옥 작가의 작품은 매주 봐주지 않으면 궁금해서 못참을 정도인데요!

요즘은 TV 앞에 모여서 드라마를 시청하기 보다는 각자의 공간에서 드라마를 시청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컴퓨터로 보실겁니다.

 

먼저, 스마트폰의 경우 SBS 앱을 통한 무료 시청 및 설치가 가능한데요! 아래 링크를 참고해서 7인의 탈출을 무료로 실시간 시청하세요

 

SBS 온에어(스마트폰/PC) 무료 시청방법

 

SBS 온에어(스마트폰/PC) 무료 시청방법

SBS 온에어(스마트폰/PC) 무료 시청방법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놓칠 수 없는 SBS 방송인데요! TV가 아닌 스마트폰과 PC로 SBS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청가능한

juostory.tistory.com

SBS 모바일 앱을 설치 했다면 실행하여 무료 회원가입을 하도록 합니다. 실시간 방송은 무료지만, 로그인을 하지않으면 3분 미리보기만 제공되기 때문인데요! 회원가입은 무료이니 빨리 가입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설정에 들어가서 3G/LTE 기능을 활성화하여 가정에 Wifi(와이파이) 서비스가 불안정할 경우 데이터를 이용해서 안정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설정한후 상단의 라이브 메뉴를 클릭해서 7인의 탈출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시면 됩니다.

컴퓨터의 경우에는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SBS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라이브 메뉴를 통해 온에어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SBS 온에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7인의 탈출 제작진

<7인의 탈출>에 이은 시즌2 <7인의 부활>은 김순옥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연출 또한 <치얼업>, <7인의 탈출>의 오준혁 PD와 오송희 PD가 시즌1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나가는데요!

7인의 부활 금라희7인의 부활 매튜리7인의 부활 민도혁

메인 연출의 오준혁 감독은 “시즌 1은 7인이 저지른 원죄와 생존 투쟁을 다뤘다면, 시즌 2는 통쾌한 복수와 정당하고 처절한 단죄를 그린다”라고 차별화된 시즌2의 재미를 이야기해줬습니다.

그리고 시즌 1이 ‘가짜’에 대한 이야기라면, 시즌 2는 ‘진짜’를 되찾아가는 이야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메가폰을 잡은 오준혁 감독과 김순옥 작가의 시너지에 기대가 쏠리며, 확신을 가지고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7인의 탈출 등장인물

7인의 탈출 등장인물은 시즌1과 거의 동일하면서 일부 추가된 등장인물들이 존재합니다. 무엇보다 시즌 2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절대 권력을 거머쥔 '매튜 리'(엄기준)에 맞서는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의 짜릿한 복수인데요!

7인의 부활 등장인물7인의 부활 악인7인의 부활 캐릭터

또한 이를 도와 악의 연대를 깨부술 또 다른 키플레이어 '메두사'의 등장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민도혁과 메두사가 매튜 리가 군림하는 거짓된 세상에 어떤 반격을 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7인의 부활 기본정보7인의 부활 한모네7인의 부활 새로운 등장인물

완벽히 신분세탁에 성공한 매튜 리, 야망을 불태우는 금라희(황정음), 전에 없던 새로운 민도혁, 스타로 거듭난 한모네(이유비) 등 격변의 소용돌이 속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여기에 세이브의 수상한 CEO 황찬성(이정신)이라는 새로운 키플레이어의 합류로 또 다른 긴장감이 더해질 전망인데요!

거대한 스케일과 예측불허의 전개, 배우들의 열연이 빚어낼 카타르시스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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